MP3·영상 소리 키우기

작게 들리는 노래, 음성 메모, 영상 소리를 깨짐 없이 키우세요. ‘자동’이 알맞은 크기를 찾아 주고, 들으면서 조절한 뒤 MP3나 WAV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.

깨지지 않게 소리를 키우는 원리

피크 높이가 같아도 들리는 크기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. 이 도구가 무엇을 재고, ‘자동’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세요.

  • 라우드니스는 ‘들리는 크기’

    피크는 파일에서 가장 큰 한순간의 값일 뿐입니다. LUFS로 나타내는 라우드니스는 곡 전체의 소리를 귀가 느끼는 방식에 가깝게 재기 때문에, 얼마나 크게 들릴지 알 수 있습니다.

  • ‘자동’은 약 −14 LUFS

    ‘자동’은 파일을 재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재생 크기인 약 −14 LUFS까지 키웁니다. 키우기만 하고 줄이지는 않으며, 키우기 전후의 라우드니스가 함께 표시됩니다.

  • 소리 깨짐 대신 리미터

    소리를 키우면 가장 큰 부분이 한계를 넘어 깨집니다. 리미터가 그 순간만 눌러 피크를 한계 바로 아래(약 −1.5dB)로 지키므로, 키워도 깨끗하게 들립니다.

  • 이미 큰 노래는 그대로

    완성된 노래는 대부분 이미 −14 LUFS 이상입니다. 더 키우면 피크를 누르기만 하므로 ‘자동’은 그대로 둡니다. 직접 키워서 차이를 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.

어느 정도가 적당한 크기일까?

  •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노래: 약 −14 LUFS. 서비스에 따라 조금 작은 −16 안팎으로 재생되기도 합니다.
  • 팟캐스트와 말소리 콘텐츠: 약 −16 LUFS.
  • TV 방송: 한국은 −24 LUFS 안팎으로, 큰 장면을 위한 여유를 남겨 둡니다.
  • 음성 메모와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: −30 LUFS 이하인 경우가 많아, 음악 옆에서 잘 안 들리는 이유입니다.

소리가 너무 작을 때

작게 들리는 파일은 대부분 멀리서 녹음했거나, 오래전에 마스터링한 음원입니다.

  • 음성 메모·녹음 파일

    강의실 뒤에서 녹음한 강의, 인터뷰, 멀리서 녹음한 음성 메모에 쓰세요. ‘자동’이 목소리를 알아듣기 쉬운 크기로 키우고, 기침이나 박수, 부딪히는 소리는 리미터가 눌러 깨지지 않게 합니다.

  • 소리가 작은 영상

   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이나 화면 녹화에 쓰세요. 영상 파일을 열면 소리를 키워 MP3나 WAV로 저장할 수 있으니, 영상 편집 앱에서 화면 아래에 다시 넣으세요.

  • 작은 노래·오래된 MP3

    옛날 CD에서 옮긴 노래나 라이브 음원처럼 플레이리스트에서 혼자 작은 곡을 요즘 노래와 비슷한 크기로 맞춥니다.

  • 인강·설교·팟캐스트

    차 안이나 휴대폰 스피커로 듣는 인강, 설교, 팟캐스트는 작은 부분이 묻히기 쉽습니다. 키워 두면 이동 중에도 잘 들립니다.

MP3·녹음 소리 키우는 법

이 페이지에서 세 단계면 끝납니다.

  1. 파일 열기

    MP3·WAV·M4A·FLAC·OGG 음원이나 영상 파일을 선택하거나 끌어다 놓습니다(500MB까지). 열자마자 측정되어 ‘자동’ 볼륨이 적용됩니다.

  2. 듣고 조절하기

    재생을 눌러 확인하세요. 대부분은 ‘자동’ 그대로 충분합니다. 더 크게 또는 작게 하고 싶다면 재생하면서 슬라이더를 움직이세요. 바뀐 소리가 바로 들립니다.

  3. 저장하기

    MP3나 WAV를 고르고 ‘저장’을 누릅니다. 파일 이름, 샘플레이트, 길이는 원본과 같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